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개발계획 변경(안) 주민의견 청취 절차는 이날부터 4월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주민의견 청취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신청하기 위한 법적 절차로,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총괄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해 진행한다.
고양시에 경제자유구역을 추가 지정하기 위한 주민의견 청취 절차는 지난해 9월에도 이미 진행된 바 있지만, 개발계획이 일정 부분 수정·보완되면서 다시 한 번 주민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주민의견 청취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와 고양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그동안 중첩규제에서 벗어나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 제이디에스(JDS)지구 지정을 추진해 왔다.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 제이디에스(JDS)지구는 총면적 17.09㎢(약 517만평)에 핵심전략 산업인 바이오·정밀의료, 스마트모빌리티, 케이(K)-컬처, 전시 복합 산업, 외국인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글로벌 자족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왔다"면서 "개발계획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보다 정밀한 검토와 협의를 거치다 보니,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이 당초 계획보다 다소 지연된 것"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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