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KT&G·한전…지금 필요한 건 저평가된 안정주
정책·따라 움직이는 종목군, 선제적 포착 '필수'

전태진 전문가는 “최근 코스피·코스닥 모두 단기 추세가 꺾이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단기 이벤트성 조정”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실적이 안정적이고 외부 충격에 강한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경기 방어주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통신, 헬스케어 업종은 경기 변동에 영향을 덜 받고 장기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문가들은 관련 종목으로 ▲농심 ▲KT&G ▲한국전력 등을 꼽으며, “실적이 꾸준하고, 최근 기술적으로 레벨업을 준비 중인 흐름이 관찰된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일정 기반 종목 매매 전략도 제안했다. 전태진 전문가는 “동양철관, 토니모리 등은 과거 정책 이슈나 특정 일정 모멘텀에 따라 단기 시세를 보여준 바 있다”며, “현재 일정 기대감을 보유한 종목에 선제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 소개된 대표 일정 모멘텀 종목으로는 ▲스튜디오미르가 있다. 전태진 전문가는 “스튜디오미르는 국내 유일의 넷플릭스 장기 계약 파트너사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 확대 속에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최근 거래량이 유입되고 박스권 상단 돌파를 시도하는 흐름은 기술적, 재료적으로 모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전태진 전문가는 “시장 불확실성이 클수록 실적 기반 종목, 일정 기반 기대주로 리스크를 줄이는 접근이 중요하다”며, “4월에는 전략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종목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수익률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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