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식은 위기에서 빛난다"…장기 투자의 조건

한화비전의 자회사 한화세미텍은 5년간의 연구 끝에 TC 본더를 개발했고 3월에만 약 200억 원 규모의 SK하이닉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본딩 장비 시장의 경쟁 체제 진입을 알린바 있다. 본업인 CCTV 분야에서도 국내 1위 기업으로, 대형 산불 및 중국산 장비 대체 이슈 등으로 관련 수요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2024년 매출은 약 2조 원 영업이익은 2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0%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박스권 내 탄력 있는 움직임과 주요 지지선 형성, 기관의 연속 순매수세 등 다각도로 긍정적인 시그널이 포착되고 있다.

김동엽 전문가는 "진짜 주식은 위기장에서 확인된다"며 "시장이 어려울수록 개별 종목의 본질에 집중하고 포트폴리오 내 종목들이 구조적인 악재가 없는지 점검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기 투자자에게 필요한 대응법으로는 "▲과거 손절 실패에 대한 후회 금지 ▲생활 리듬 등이 필요하다"며 "변동성은 있지만 결국 시장은 우상향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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