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빌 메이 크라이' 애니메이션이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4월 3일 공개되며, 팬들의 반응은 긍정적임.
- 유명 IP를 활용한 작품이므로 넷플릭스에서의 인기가 기대됨.
- 그러나 넷플릭스의 판권 독점 구조와 일본 IP 대여로 인한 수익 배분 문제가 존재함.
- 나 혼자만 레벨업 사례와 같이 하나의 IP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제작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가 중요함.
- 현재로서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제2의 나혼렙 후보로 꼽힘. 해당 IP는 7월에 영화 개봉 예정이며 컴투스가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음.
-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흥행보다는 장기적으로 글로벌 IP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주목해야 함.
● 넷플릭스發 K-콘텐츠株 훈풍...지금 사도 될까
오는 4월 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데빌 메이 크라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미 유튜브 공식 트레일러 조회수가 217만 회를 기록했으며, 댓글도 1만 개 가량 달렸다. 다만 일각에서는 넷플릭스의 판권 독점 구조와 일본 IP 대여로 인한 수익 배분 문제를 제기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권가에서는 웹툰, 게임, 애니메이션 등이 하나의 IP로 연결되는 추세에 따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글로벌 IP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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