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9.42
(6.78
0.14%)
코스닥
939.99
(8.99
0.9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尹탄핵 선고일 지정에 원화 강세…인용하면 환율 1410원대"

이민재 기자

입력 2025-04-01 21:00   수정 2025-04-02 11:01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
오는 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정된 가운데, 선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로 원화가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일 한국경제TV에서 임환열 우리은행 외환시장운용부 선임연구원은 "헌재 탄핵심판 선고 이후에는 원화의 상대적인 약세 요인이 해소되면서 원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주식 시장의 외국인 자금 유입, 수출업체의 달러 고점 매도 재개가 나타날 수 있다"며 "환율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기업이 들고 있는 달러 예금이 850억 달러 정도"라며 "원화를 강세로 전환시킬 만한 충분한 수급 물량"이라고 평가했다.

임 연구원은 "대통령 탄핵이 인용 된다면 2분기 평균 환율은 1,410원으로 제시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임 연구원은 "부진한 내수 경기로 인해 원화는 제한적인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임 연구원은 "미국 관세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이라며 "물가 상승 압력, 세계 무역 둔화 등이 환율 하단을 뒷받침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 핵심 포인트
- 탄핵 선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원화의 상대적 약세 요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됨.
- 주식시장의 외국인 자금 유입 및 수출업체의 달러 고점 매도 재개로 환율 하락 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측됨
- 국내 기업이 보유한 달러 예금 850억 달러는 원화 강세를 이끌기에 충분한 수급 물량으로 판단됨
- 다만, 부진한 내수 경기와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원화 강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핵 인용 시 2분기 평균 환율은 1410원으로 제시되며, 원화의 빠른 강세 전환이 기대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