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총 2억 원 규모의 자사주 2,500주를 매수했다. 책임 경영과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CEO는 LG전자 보통주 2,5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주당 매입 단가는 8만 원으로, 총 2억 원 규모다.
이에 따라 조 CEO가 보유한 자사주는 기존 5,373주에서 7,873주로 늘어났다.
앞서 조 CEO는 CEO 부임 이후인 지난 2023년 총 2차례에 걸쳐 3천 주를 매입한 바 있다.
조 CEO는 LG전자의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 경영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LG전자 주가는 지난해 9월 11만 원대까지 오른 후 줄곧 하락하고 있다. 이날은 전 거래일 대비 0.64% 하락한 7만 7,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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