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이 전 년 대비 12.5% 상승한 1조7,438억원, 영업이익은 55.9% 증가한 3,66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다만 판매비와 관리비 및 물류비 지출이 6,893억원으로 1천억원 가까이 늘었다. 맥주업계 경쟁이 과열된 영향으로 보인다.
배당금 규모도 커졌다. 오비맥주는 모기업 AB인베브에 배당금 3,328억원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90.5%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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