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선물 -5% 선반영… 과매도 해소 기대감 확대
“V자 반등은 어렵다… 단기 전략 우선해야”
증시 급변기, 옵션 만기 전까지 수익 방어 집중
양태원 전문가는 “현재는 1년에 한 번꼴로 발생하는 대규모 급락이 진행된 시점이며, 반등의 전조로 해석할 수 있는 세 가지 주요 시그널이 포착됐다”고 진단했다.
첫 번째로 그는 “3시 10분경 외국인이 선물 시장에서 7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매수 전환에 나섰다”며 “이는 통상적인 반등 시점마다 등장했던 외국인 매매 패턴과 일치하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두 번째는 미국 증시 선물의 흐름이었다. 그는 “우리 시장은 장중 이미 나스닥 선물 -5%를 선반영했으며, 실제 미국장이 -1% 이내로 마감될 경우 우리 시장은 과매도 해소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는 전략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태원 전문가는 “이번 반등은 단기적일 가능성이 높으며, 구조적으로 V자 반등은 어려운 환경”이라며, “이번 주 안에 손실 최소화 전략을 실행하고, 만기 이후에 다시 방향성을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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