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2023년 11월에서 2024년 4월로 연기됨. - 기재부는 일본 측이 투자 환경 개선을 요구하면서 시작 시점이 늦춰졌다고 설명함. - 일부에서는 국내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들의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있음. - 그러나 기재부 관계자는 정치적 불확실성이나 국채시장 자체의 문제라면 편입 시기 조
2025-04-09 08:30
한국 세계국채지수 편입 또 연기..."日 투자환경 개선 요구"
● 핵심 포인트 - 한국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2023년 11월에서 2024년 4월로 연기됨. - 기재부는 일본 측이 투자 환경 개선을 요구하면서 시작 시점이 늦춰졌다고 설명함. - 일부에서는 국내 정치 불확실성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들의 우려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있음. - 그러나 기재부 관계자는 정치적 불확실성이나 국채시장 자체의 문제라면 편입 시기 조정이 아닌 편입 완료 시점 연기 등 다른 옵션을 택했을 것이라고 전함. - WGBI 편입 완료 시기는 2024년 11월로 변함이 없으며, 매달 단계적으로 편입 비중을 높일 예정임. - WGBI 편입이 미뤄지는 기간 만큼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도 늦춰질 수 있으며, 원화값 불안 심리를 키울 수 있다는 시각이 존재함. - 또한, 대규모 국채 발행과 이에 따른 국고채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이 계속될 것으로 보임.
● 한국 세계국채지수 편입 또 연기...내년 3월→4월 우리나라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당초 예상됐던 내년 3월에서 4월로 한 달가량 미뤄졌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은 이런 내용을 담은 ‘관찰 대상국’ 리스트를 발표했다. 관찰 대상국에 오른 지 석 달이 지나면 실제 편입이 가능한데, 우리나라는 지난 9월 30일 관찰 대상국에 등재됐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3월, 늦어도 상반기 중에는 지수 편입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됐으나 일정이 다소 밀렸다.기재부는 “일정이 조금 연기된 것”이라며 “다른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대통령 선거 이후 정책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는 점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재정준칙 도입 등 각종 정책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