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 미국 증시는 관세협상 낙관론마저 물 건너가는 움직임을 벼였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장초반 다우 1,417p 상승분 날아가
- 9일 상호관세 부과 직전 상호관세 협상 여지
- 장초반 상승분 반납, 관세 협상 낙관론 사라져
- 관건은 미·중 간 관세전쟁 향방, 더 격화 조짐
- 시진핑, 트럼프 104% 관세 압력에 적극 대응
- 양동 전략, 관세 보복과 위안화 대폭 절하 유도
- 역외시장, 7.40 위안 돌파, 관세 이어 환율전쟁?
- 7.40 이상 돌파, 中 외환 역사상 처음 있는 일
Q. 트럼프의 의도와 달리 중국의 태도가 상당히 강경한데요. 왜 이렇게 강경하게 나오는 것입니까?
- 트럼프 관세, 목표 달성 지향(MBO)식 부과
- MBO, Management By Objectives의 이니셜
- 트럼프 관세 정책의 최종 목적, 중국 제압
- 하지만 무역적자 축소 노력해온 中, 피해의식
- 對中 적자, 3,200억달러에서 2,400억달러로 축소
- 멕시코·캐나다·유럽·베트남·대만 등으로 분산
- 中, 트럼프 관세정책 일방적으로 맞아야 하나?
- 군부와 인민의 불만 많은 시진핑, 美에 밀리면?
Q. 중국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위안하가 대폭 절하된 것이 오늘 장 초반의 상승분을 전부 반납시켰지 않았습니까?
- 관세 정책, 대표적인 가격할증정책으로 분류
- 관세 부과국이 자국통화 절하하면 무력화 맹점
- 10대 교역국 동반 절하, 트럼프 관세정책 좌절
- 집권 1기, 대중 강경 일변 관세 부과 ‘실패’ 평가
- 시진핑, 트럼프 관세에 위안화 평가절하로 대응
- 트럼프 관세 인상분 70% 상쇄시키면서 성공
- 올해 양회, 이번에도 강경 일변 대응 방침 선언
Q. 미국 자체적으로 트럼프 관세부과에 따라 역부메랑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데요. 특히 미국 저소득층의 반발이 심하지 않습니까?
- 대중 관세 30% 부과 후 美 저소득층 직격탄
- 美 저소득층, 트리플 트럼프 악재에 경제 고통
- 실업자 증가+생필품 가격급등+정부 지원 감소
- 美 증시 붕괴와 달러 위상도 빠르게 떨어져
- 관세 충격으로 M7, 트럼프 취임 이후 급락세
- 달러 위상, 세계 교역 축소로 달러 수요 감소
- 트럼프 관세 정책 실패 우려, 공화당도 반발
Q. 벌써부터 트럼프의 관세정책이 실패하는 것이 아닌가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트럼프 관세정책을 주도하는 피나 나바로는 집권 1기 때도 실패했지 않았습니까?
- 피터 나바로, 트럼프 관세정책 모두 주도
- 트럼프, 집권 1기에 이어 집권 2기에도 임명
- 나바로 패러다임, “중국은 악, 근원은 공산당”
- 나바로 패러다임, 경제 포함 모든 분야 참패
- 2020년 中 GDP, 미국 72% 수준까지 추격
- 골드만삭스, 中의 추월시점 2028년으로 앞당겨
- 위기 느낀 바이든 대통령, 제이크 설리번 임명
Q. 미국 기업인을 중심으로 대중 정책을 나바로 패러다임 대신 셀러번 패러다임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설리번, 中 존재 인정한 ‘first mover’ 전략
- 美의 강점인 네트워크·첨단기술 우위 강화
- 스파이더 전략, ’까마귀 대 독수리‘싸움 택해
- 바이든 정부 대중 정책, 설리번 패러다임 주효
- 中 빅테크 상징 대표기업, 일제히 흔들려
- 반도체 굴기 상징 칭화유니온 그룹 파산
- 나바로보다 설리번 패러다임, 마가 구상에 도움
Q. 관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인데요. 관세정책에 맞서 위안화를 대폭 절하시킴에 따라 벌써부터 환율보고서가 관심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 中 위안화 평가절하 유도, 트럼프 2차 대응
- 트럼프, 2015년 ‘베넷-해치-카퍼’ 방식 철회
- 1988년 종합무역법(omnibus act), 적용할 듯
- 종합무역법, 환율조작국 지정할 수 있는 근거
- 1990년대 공포, 대미 적자 큰 국가 모두 지정
- 무역적자 숫자만 보는 트럼프, 슈퍼 301조 부과
- 트럼프발 고관세, 통화 혹은 환율전쟁으로 번져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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