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서울 동대문구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에 있는 AI 세탁·건조 체험존 '트롬하우스'를 AI 코어테크 경험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LG전자는 트롬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모터컴프레서 등 AI를 적용한 AI 코어테크를 소개한다고 9일 밝혔다.
트롬하우스 안으로 들어서면 세탁조·건조통(드럼)과 모터를 직결한 AI DD모터가 섬세하게 움직이며 맞춤 세탁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LG전자 세탁기와 건조기의 AI DD모터는 세탁물의 무게와 재질을 감지해 옷감 손상이 덜하도록 맞춤 세탁, 건조한다.
'LG 트롬 AI 워시타워'도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AI 타임센싱' 기능은 전원 연결 상태에서 세탁물을 투입하면, 약 3초 만에 세탁량을 파악해 코스별 예상 세탁·건조 시간을 안내한다.
건조 완료 시간을 예상하는 'AI 시간 안내' 기능은 고객의 사용 패턴을 학습해 시간을 예측한다.
AI 워시타워는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세탁·건조 코스와 옵션을 학습해 'AI My 코스'를 추천하기도 한다. 고객은 기존 대비 60% 커진 디스플레이로 AI 세탁·건조 리포트를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트롬하우스는 오는 6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정광우 LG전자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AI 코어테크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고객들이 LG전자 AI 가전의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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