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옵션 만기일인 오늘, 코스피 지수는 관세 유예 정책에 따라 6.6% 급반등하여 2445포인트 회복, 코스닥은 5.9% 급등하여 681선에서 종가 형성.
-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3286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1095억 원 매수세를 보이며 선물 시장에서도 8099억 원 매수 우위를 기록.
-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5.6%), SK하이닉스(+11%), LG에너지솔루션(+11%) 등 대형주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임.
- 특히 모든 종목이 상승으로 마감한 코스피 시장에서는 전기전자, 기계 장비, 화학 업종이 8~7% 급등하였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도 전 업종이 상승함.
- 오전부터 이어진 매수 사이드카의 영향으로 기존 주도주였던 반도체, IT, 2차 전지 및 조선, 전력, 로봇, 아이폰 관련 종목들도 일제히 강세로 마감함.
● 트럼프 관세 유예에 국내 증시 급반등..코스피 6.6%↑
10일 국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예 발언에 힘입어 급반등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6% 상승한 2445포인트로 마감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5.9% 올라 681선에서 종가를 형성했다.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3286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109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사들였으며 선물 시장에서도 8099억 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05930)는 5.6%, SK하이닉스(000660)는 11%,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11% 넘게 올랐다. KB금융(105560)(+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7%) 등 금융 지주사들도 상승장에 합류했다.
특히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전기전자(8%), 기계장비(7%), 화학(7%) 등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 곡선을 그렸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도 종이목재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오름세로 마감했다. 앞서 오전 장에서는 반도체, IT, 2차 전지 등 기존 주도주들이 강세를 보인 데 이어 조선, 전력, 로봇, 아이폰 관련 종목들도 일제히 상승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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