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는 0.7% 하락한 2420선, 코스닥 지수는 1.7% 상승한 693선 기록 중이며, 제약바이오주, AI, 로봇 등 중소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 주도.
-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5800억 원대 순매도,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00억 원, 4300억 원대 순매수.
- 미 달러화 가치 하락 및 원화가치 상승으로 원달러 환율은 7원 넘게 내린 1448원대 까지 하락.
- 글로벌 원전 수요 증가 기대감에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5% 상승, 우리기술 주가는 6% 상승.
● 외국인 매도에도 오르는 한국 증시...환율 내리고 원전株 껑충
미 달러화 가치 하락과 원화가치 상승으로 원달러 환율이 내리면서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원자력 발전 관련 종목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7% 하락한 2420선, 코스닥 지수는 1.7% 상승한 693선을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5800억 원대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 했으나, 개인과 기관이 각각 400억 원, 4300억 원대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 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특히 제약바이오주, AI, 로봇 등 중소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주도했다.
한편 밤사이 발표된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하회했고, 미국의 대중 관세가 145%로 재산정되면서 달러가 급락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장중 낙폭을 키우며 7원 넘게 내린 1448원대까지 내려갔다.
특히 글로벌 원전 수요 증가 기대감에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와 우리기술 (032820) 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5%, 우리기술은 6% 상승 마감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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