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슐랭', 3년 만에 1억개 팔렸다

성낙윤 기자

입력 2025-04-14 10:01  


오뚜기는 짜장 라면 ‘짜슐랭’이 이달 기준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22년 4월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지 3년 만의 성과다.

짜슐랭은 양파기름, 파기름 유성스프를 첨가해 맛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또 물을 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으로 상대적으로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오뚜기는 누적 판매 1억 개 달성 기념과 4월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짜슐랭 1억 개 판매 달성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고 더 맛있고 가치 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