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IMO의 해운 탄소제 승인에 따라 조선주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됨. - 미국의 전자제품 관세 혼선이 이어지고 있음.
● IMO 해운 탄소제 승인, 조선주 웃고 해운주 울고..美 전자제품 관세 혼선 지난주 글로벌 해운탄소세 시행이 결정됐다. 국제해사기구 IMO의 회원국들이 미국의 반대 속에서 세계 첫 탄소 배출 가격 책정 시스템을 포함한 해운 온실가스 감축 규제 조치를 의결했다. 이번 조치로 2027년부터 국제 항해를 하는 5천 톤 이상의 선박은 온실가스 기준을 준수해야 하고 이 기준을 초과하는 선박은 초과 배출량 1톤당 100~380달러를 부담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조선주는 호재를 맞았다. 친환경 선박의 수요 증가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올 1분기만 보더라도 한국조선해양이 35억 8천만 달러를 수주하는 등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증권가는 글로벌 해상 시장에서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 움직임이 더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전자제품 관세를 두고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이 전자제품에 대한 관세가 면제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하워드 루트닉 등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보좌관들은 전자제품에 대한 관세가 다음 달이나 두 달 안에 내려질 것이라고 말하는 등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