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A손해보험은 사단법인 희망조약돌과 함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윤리교육 프로그램인 '디지털 유스 스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 용산구 지역 아동복지기관 2곳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 총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AXA그룹의 연례 캠페인 'AXA Week for Growth'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정보 수용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AXA손보는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과 미디어 문해력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1회차 교육은 AI 활용을 주제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안전한 정보 탐색 역량을 키운다.
2회차 교육은 미디어 리터러시를 중심으로, 허위 정보와 편향된 콘텐츠를 구분하고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유튜브 알고리즘 이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등도 포함된다.
한스 브랑켄 AXA손보 대표는 "AI 확산과 함께 정보 왜곡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과 정보 선별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AXA그룹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AXA Week for Growth'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AI 활용 강연, 지속가능성과 AI 관련 패널 세션, 커리어 코칭, 기후 위기 대응 교육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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