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증시가 미·중 반도체 수출 통제 영향으로 내림세를 보임
- 중화권 증시: 미중 갈등에도 불구하고 경제지표 호조로 하방 지지 중
- 중국: 올 1분기 5.4%의 경제 성장률 기록 및 강력한 정부의 경기 부양책 지속 예정
- 상해 종합 지수: 0.68% 하락한 3245포인트
- 홍콩 항셍지수: 테크주 약세로 고전 중이며 2.38% 하락한 20954포인트
- 대만 가권지수: 미국 정부의 엔비디아 칩 수출 제한 통보로 인해 1.4% 하락한 19565선
- 도쿄 증시: 반도체주 중심의 하락세 보이며 닛케이 지수 소폭 하락
- 일본 공정위, 구글의 독점금지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조치 명령
● 미·중 반도체 수출 통제에 아시아 증시 내림세
미국과 중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 이슈로 아시아 주요 증시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양국간의 갈등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경제 지표 발표로 인하여 하방 압력을 견디고 있다. 중국은 올해 1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5.4%의 경제 성장률을 달성했으며, 강력한 경기 부양책을 통해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쿄 증시는 반도체 관련 주들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공정거래위원회는 구글의 독점금지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조치 명령을 내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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