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1% 하락중이며 이는 홍콩 증시 휴장으로 인한 영향임. - 중국의 기준금리 격인 LPR이 1년물과 5년물 모두 시장 예상대로 동결됨. - 그러나 인민은행은 연내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 밝힘. - 중국 정부는 경기 부양 위해 소비 촉진 및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회복 노력 지속 표명. - 4월 정치국 회
2025-04-21 10:53
중국 LPR 6개월째 동결...상하이 종합지수 0.1% 하락
● 핵심 포인트 -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1% 하락중이며 이는 홍콩 증시 휴장으로 인한 영향임. - 중국의 기준금리 격인 LPR이 1년물과 5년물 모두 시장 예상대로 동결됨. - 그러나 인민은행은 연내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 밝힘. - 중국 정부는 경기 부양 위해 소비 촉진 및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회복 노력 지속 표명. - 4월 정치국 회의 개최 예정으로 정책 모멘텀이 강화될 가능성 존재.
● 중국 LPR 6개월째 동결...상하이 종합지수 0.1% 하락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21일 오전 0.1% 하락했습니다. 이는 홍콩 증시가 휴장하면서 본토 증시에만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됩니다. 한편, 중국의 기준금리 격인 대출우대금리(LPR)는 1년물과 5년물 모두 시장 예상대로 동결됐습니다. 다만 인민은행은 연내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 여전히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소비 촉진과 주식시장 및 부동산 시장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오는 4월 정치국 회의에서는 중국의 경제 및 정책 방향성을 중간 점검할 예정이어서 정책 모멘텀이 강화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