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예비후보가 22일 "2040년까지 석탄 발전을 폐쇄하고 전기차 보급 확대로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고, 2035년 이후의 감축 로드맵도 빠르게 재정립하겠다"며 자신의 기후환경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글로벌 비영리단체 기후행동네트워크가 공개한 기후변화대응지수에서 우리나라는 67개국 중 63위로, 산유국을 제외하면 꼴찌 수준"이라며 "우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차원의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만들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축할 순환 경제 거점 인프라를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을 전략 육성하겠다"며 "일본, 중국 등 주변국과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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