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소는 0.78%, 코스닥은 0.97%의 하락률로 장 출발 예상
- 시가총액 상위 50종목 중 플러스 종목 단 2개, 삼성전자 0.9%, 하이닉스 1.4% 하락 출발 예상
- 작년 대비 한국 주식 탄력성 감소, 현대차 및 기아차는 관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 출발 후 반등 가능성 존재
- NAVER는 마켓컬리와의 제휴로 인한 긍정적 영향 기대, 최근 주가 하락으로 관심 필요
- 코스닥 지수는 0.8% 하락 출발 예상되나 700선은 지킬 것으로 전망
- 종목별로는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엔켐 등 바이오 및 2차전지 관련주의 하락 출발 예상되며, 오스코텍은 상승 출발 예상
- 퓨리오사AI 관련 기업들의 강세가 예상되어 AI 종목군 중심으로 시장 전개될 것으로 예측
● 동시호가 현황_탄력성 줄어든 한국 증시, 기술주 중심의 흐름 예상
22일 동시호가에서는 거래소가 0.78%, 코스닥이 0.97%의 하락률로 장 출발이 예상되었다. 미국의 3대 지수가 2%대 하락한 것에 비해 한국 증시는 선방했다는 평가이나, 시가총액 상위 50위 종목 중 플러스를 기록한 종목은 단 2개에 불과했다. 특히 반도체 종목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각각 0.9%, 1.4%의 하락률을 보이며 장을 시작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전문가들은 작년에 비해 한국 주식의 탄력성이 줄어들었다고 평가하면서도, 현대차 및 기아차의 경우 관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 출발 후 반등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최근 넷플릭스와의 제휴에 이어 마켓컬리와의 제휴를 발표한 NAVER는 0.8% 하락 출발이 예상되었으나, 이는 최근의 주가 하락을 고려했을 때 관심을 가질 만한 요소라는 평가를 받았다. 코스닥 지수의 경우 0.8% 하락 출발이 예상되었으나 700선은 지켜낼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종목별로는 바이오 및 2차 전지 관련주인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엔켐 등의 하락 출발이 예상된 반면 오스코텍은 상승 출발이 예상되었다. 동시호가에서는 또한 AI관련 기업으로 분류되는 퓨리오사AI 관련 종목들의 강세가 예측되어, 기술주 중심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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