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가 보합권에서 출발했다.
간밤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파월 미 연준 의장을 향해 금리인하 압박 수위를 낮추고, 미중 관세협상이 진전을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했지만 코스피는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보다 0.26포인트(0.01%) 내린 2525.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날 대비 0.22포인트(0.01%) 내린 2525.34에 개장해 잠시 강보합으로 전환되는 듯 싶더니 다시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04억원, 387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만 1141억원 매수 우위다.
SK하이닉스가 개장 직전 발표한 호실적에도 약보합세다. 주가는 0.44% 내린 18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조440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유가증권시장 상위 5종목은 모두 약세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1.55포인트(0.21%) 상승한 727.63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날보다 0.87포인트(0.12%) 오른 726.95에 출발했다.
개인이 369억원 매수 우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4억원, 119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4원 오른 1427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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