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과 기관 모두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원익IPS를 매수 중이며, 특히 현대무벡스는 외국인 11거래일 연속, 기관 2일 연속 매수중임. 상승 배경으로는 실적 기대감과 주주 환원 정책이 있음.
- 반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외국인과 기관 모두 매도 중. 하이닉스의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과 관세 영향 등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음. 이로 인해 6월까지 박스권 흐름이 예상됨.
● 외국인·기관 담는 현대무벡스, 던지는 삼성전자·하이닉스.. 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연일 사들이고 있는 종목이 있다. 바로 현대무벡스다.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기관은 이틀 연속으로 이 종목을 담고 있다. 24일 장에서도 강한 시세 분출이 나타나고 있는데, 상승 배경으로는 실적 기대감과 주주 환원 정책이 꼽힌다. 현대무벡스는 북미, 남아공, 호주 등에서 스마트 물류 구축 관련 수주를 받아내며 작년 기준 수주잔고가 42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매출액은 앞자리 숫자를 바꿔보겠다는 자신감도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더해 모회사인 현대엘리베이터처럼 주주 환원 정책에도 적극적이다. 오는 6월20일에는 자사주 650만주 소각을 예고하기도 했다. 다만 최근 2주 동안 주가가 30% 넘게 올라 2월 전고점 부근의 물량 소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동반 매도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이날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는데, 하반기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과 관세 영향 등이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관세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D램, 낸드 가격의 불확실성과 수요 부진 등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관세 이슈가 조기에 해소되지 않을 경우 6월까지는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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