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후 긍정적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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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오는 6월 3일 조기 대선 전후로 한국 증시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단 분석을 내놨다. 염 연구위원은 24일 한국경제TV에서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주식 시장 입장에서는 (대선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할 것"이라고 이 같이 말했다.
염 연구위원은 과거 사례로 일부 증시 예측이 가능한 부분이 있다고 언급했다. 염 연구위원은 "지난 2017년과 2025년 정치적인 상황은 굉장히 유사하다"며 "트럼프 행정부 1년 차도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염 연구위원은 "경제 데이터는 다른 상황"이라며 "2017년 같은 경우 금리가 인상되고 있는 시기였고 2025년은 금리가 하락하고 있는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원·달러 환율은 2017년 1,200원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1,400원대"라며 "환율 레벨, 금리 및 실적 방향성 등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염 연구위원은 "(과거 사례에서) 얻을 수 있는 힌트는 2017년 대선 전후 주식 시장이 굉장히 괜찮았다는 점"이라며 "(한국 정부 공백을) 시장은 불확실성으로 보다가 대선 전후 한국 주식 시장이 강하게 움직였다"고 평가했다.
● 핵심 포인트
- 2017년과 현재 정치적 상황은 유사하나 경제 데이터상으로는 차이가 있음
- 다만, 2017년 대선 전후로 주식 시장이 괜찮았던 것을 보면 대선 이후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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