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월가는 일제히 달러 약세 지속을 전망했다. 바클레이스, 골드만삭스, 도이치뱅크 모두 달러인덱스의 구조적 하락세를 예상했으며, 특히 골드만삭스는 올해 초 달러 강세론에서 약세 전망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 이러한 달러 약세 전망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과 관세 리스크, 미국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 등에 기인한다. 한편 한미통상협의에서의제 중 하나로
2025-04-30 06:44
월가, 달러 약세·유가 하락 지속 전망...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현실화
● 핵심 포인트 - 월가는 일제히 달러 약세 지속을 전망했다. 바클레이스, 골드만삭스, 도이치뱅크 모두 달러인덱스의 구조적 하락세를 예상했으며, 특히 골드만삭스는 올해 초 달러 강세론에서 약세 전망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 이러한 달러 약세 전망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과 관세 리스크, 미국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 등에 기인한다. 한편 한미통상협의에서의제 중 하나로 환율 문제가 포함되어 달러 움직임에 주목이 필요하다. -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생산 증대와 유가 하락 발언에도 불구하고,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하락했다. 블룸버그는 이를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가 현실화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WTI는 미중 관세 협상 교착 상태와 관세 우려, OPEC의 증산 소식에 따라 6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 월가에서는 유가 하락 전망이 지배적이다. RBC캐피털과 BNP파리바는 각각 관세발 경기 침체와 OPEC+의 증산 움직임이 유가를 약세로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골드만삭스와 UBS도 미국과 중국의 경기 침체를 이유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40~6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 국제에너지기구도 무역 긴장을 이유로 올해 글로벌 원유 수요 증가율이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을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미국의 시장 규모와 경제 저력 등을 감안할 때 이런 상황이 일시적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 월가, 달러 약세·유가 하락 지속 전망...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현실화 월스트리트 금융기관들이 일제히 달러 약세와 유가 하락 지속을 전망했다. 바클레이스, 골드만삭스, 도이치뱅크는 모두 달러인덱스의 구조적 하락세를 예상했으며, 특히 골드만삭스는 올해 초 달러 강세론에서 약세 전망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이러한 달러 약세 전망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과 관세 리스크, 미국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 등에 기인한다. 한편 한미 통상 협의에서의 제4대 의제 중 하나로 환율 문제가 포함되어 달러 움직임에 주목이 필요하다.
현지시간 24일 진행된 한미 통상 협의에서 언급된 4대 의제에 환율이 포함되기도 한 만큼 달러 움직임 더욱 주목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유가까지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를 낮출 것이란 발언을 이어오며 취임사에서부터 에너지 생산을 늘리겠다고 선언한 바 있으며, 실제로 유가가 하락하기도 했다.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완화 요인이기 때문에 금리 하락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데, 블룸버그는 이를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가 하락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관세 갈등이 원유 수요 위축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유가 하락을 부채질했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