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하이브 : 창사 이래 1분기 실적 중 최고치인 매출 5천억 원을 돌파함. 음반과 음원 매출은 감소했으나 BTS 제이홉,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의 월드 투어 성공으로 공연 부문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함. 올 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006억 원, 영업 이익은 2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50% 증가함. 2분기부터 다수의 아티스트
● 핵심 포인트 - 하이브 : 창사 이래 1분기 실적 중 최고치인 매출 5천억 원을 돌파함. 음반과 음원 매출은 감소했으나 BTS 제이홉,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의 월드 투어 성공으로 공연 부문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함. 올 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006억 원, 영업 이익은 2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50% 증가함. 2분기부터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음반 발매와 동시에 활동을 재개 할 예정이며 3분기에는 신인 보이 그룹 데뷔 계획이 있어 앞으로의 실적 향상이 기대됨. - 크래프톤 : 배틀 그라운드의 안정적인 인기와 신작 '인조이'의 성공으로 1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함. 특히 인조이는 출시 7일만에 10만장 이상 판매되어 크래프톤의 전체 IP중 가장 빠른 흥행 기록을 세움. 이러한 호조에 힘입어 카카오 게임즈로부터 넵튠 지분 전량인 39.39%를 매입해 넵튠의 최대 주주가 됨. 약 1649억 원 규모임. 넵튠은 2012년 설립된 게임사로 모바일 게임, 광고 수익화 플랫폼, 애드테크, 버추얼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1분기 크래프톤의 매출은 8742억 원, 영업 이익은 4573억 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3%, 47.3% 증가한 수치임. 특히 영업 이익률은 52.3%로 국내 게임 산업 업계 중 가장 높은 영업 이익률을 기록했음.
● 하이브·크래프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비결은? 하이브가 엔터 산업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도 창사 이래 최고치인 매출 5천억 원을 넘어섰다. 음반과 음원 매출은 감소했지만 방탄소년단 제이홉,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아티스트의 월드투어가 큰 호응을 얻으며 공연 부문 매출이 3배 이상 늘었다. 세부적으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006억 원, 영업이익은 21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50% 증가했다. 2분기부터는 아티스트들의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크래프톤 역시 배틀그라운드의 꾸준한 인기와 신작 ‘인조이’의 흥행으로 1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특히 ‘인조이’는 출시 일주일 만에 10만 장 이상 팔리며 크래프톤의 전체 지적재산권 중 가장 빠른 흥행 성적을 냈다. 덕분에 크래프톤은 카카오게임즈로부터 넵튠 지분 전량인 39.39%를 매입해 최대주주에 올라섰다. 지난 2012년 설립된 넵튠은 모바일 게임과 광고 수익화 플랫폼, 애드테크, 버추얼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인수로 크래프톤은 1분기 매출 8742억 원, 영업이익 4573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1.3%, 47.3% 늘어난 수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