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트럼프 취임 100일,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 우리 시장은 내일 근로자의 날로 휴장, 양대 지수 하락 출발 - 외국인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 매도, 선물에서도 매도 계약 체결 - 조선과 방산주 상승 랠리, 외국인 지분율 1년 사이 10% 포인트 이상 급증 - 원전주, 체코 원전 사업 계약 기대감에 상승세 - 증권주, 미래에셋증권 1분기
2025-04-30 11:10
트럼프 취임 100일, 미 증시 상승...조선·방산주 랠리, 원전주 반등
● 핵심 포인트 - 트럼프 취임 100일,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 우리 시장은 내일 근로자의 날로 휴장, 양대 지수 하락 출발 - 외국인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 매도, 선물에서도 매도 계약 체결 - 조선과 방산주 상승 랠리, 외국인 지분율 1년 사이 10% 포인트 이상 급증 - 원전주, 체코 원전 사업 계약 기대감에 상승세 - 증권주, 미래에셋증권 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상승세 - 엔터주, 하이브의 BTS 완전체 컴백 기대감에 상승세 - 웅진, 프리드라이프 인수 소식에 상한가 - 한미약품, 수출 증가 및 하반기 임상 결과 발표 기대감에 상승세
● 트럼프 취임 100일, 미 증시 상승...조선·방산주 랠리, 원전주 반등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맞아 간밤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우리 시장은 내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휴장하는 가운데 30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나란히 약세로 출발했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모두 매도 우위를 나타냈으며 선물에서도 매도 계약이 체결됐다. 다만 미국과의 패권 경쟁으로 산업별 희비는 뚜렷하다. 조선과 방산주는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외국인은 이 중 방산주를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실제 외국인 지분율은 최근 1년 사이 10%포인트 이상 급증했으며 K-방산 4사는 해외 시장에서의 러브콜에 지난해 4분기 사상 처음으로 매출 7조 원을 돌파했다. 올 1분기도 호실적이 기대되는 가운데 현대로템, 풍산, 빅텍 등 대표 종목들이 상승세다. 한동안 움츠렸던 원전주는 최근 체코 원전 사업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글로벌 원전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형 모듈 원전(SMR)의 발주도 크게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크다.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한전기술 등이 오름세며 오전장보다는 상승폭이 다소 둔화된 모습이다. 한편 증권주는 최근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1분기 ‘깜짝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연일 신고가 행진이며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도 강세다. 또 하이브를 비롯한 엔터주도 주요 아티스트들의 컴백과 함께 실적 개선 기대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