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 회복 분위기와는 달리 우리 시장은 연일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 유가증권시장은 반도체, 2차 전지 등 주도 업종의 약세로 인해 4거래일 만에 0.6% 하락한 2550선 하회. - 코스닥지수도 1%대 약세를 보이며 710선으로 후퇴. - 외국인과 기관의 양 매도로 수급 약화. -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완화책으로 환율 안정화
2025-04-30 14:28 수정
부진한 흐름 이어가는 국내 증시...반도체·2차 전지 약세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 회복 분위기와는 달리 우리 시장은 연일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 유가증권시장은 반도체, 2차 전지 등 주도 업종의 약세로 인해 4거래일 만에 0.6% 하락한 2550선 하회. - 코스닥지수도 1%대 약세를 보이며 710선으로 후퇴. - 외국인과 기관의 양 매도로 수급 약화. -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완화책으로 환율 안정화 및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 - 애경케미칼은 국내 유일의 나트륨 배터리용 음극재 소재 고성능 하드카본 개발사로 두 자릿수 급등세. - 조일알미늄은 양극박을 나트륨 배터리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개발중이며 관련주로 부각되어 11% 급등. - 디앤디파마텍은 MASH 치료제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 결정으로 신고가 경신. - 방산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실적 급증 이후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등의 실적 발표 예정.
● 부진한 흐름 이어가는 국내 증시...반도체·2차 전지 약세 속 애경케미칼 등 기술주 급등 미국 증시 회복과는 반대로 국내 증시는 연일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금일 유가증권시장은 반도체, 2차 전지 등 기존 주도 업종이 종일 약세를 보인 끝에 4거래일 만에 0.6% 하락한 2550선을 하회했다. 코스닥 또한 비슷한 분위기로, 지수는 1%대 약세를 이어가며 710선으로 일부 후퇴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몇몇 기술주는 돋보이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애경케미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나트륨 배터리용 음극재 소재인 고성능 하드카본을 개발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으며, 금일 두 자릿수의 급등세를 연출했다. 한편 조일알미늄은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양극박이 나트륨 배터리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로 새롭게 엮였으며, 거래량이 몰리며 현재 11% 급등하고 있다.
업종 전반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최근 반도체와 2차 전지 주요 기업들이 일제히 설비 투자 축소 전망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행보는 앞으로의 경기 전망을 어둡게 본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시장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