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는 30일 본관에서 '범농협 임직원 소액기부캠페인 전달식'을 열고 1억200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환아 가정 9곳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농협 계열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900원 이상을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임직원 소액기부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2021년 10월 캠페인 시작 이후 현재까지 약 2억200만 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농협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 받은 소중한 기금을 통해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의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의 치료를 도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과 같이하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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