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라면정복자 피키'가 쓴 라면 가이드북 <라면의 역사>가 일본에 수출된다.
깊은나무는 일본의 판권 에이전시인 쿠온 에이전시를 통해 <라면의 역사> 판권이 정식 수출됐다고 1일 밝혔다.
'라면의 역사(깊은나무)'는 일본에서 시작된 라면의 탄생부터 한국 라면 산업의 발전, 그리고 세계 각국의 라면 문화를 담아낸 책으로 라면의 역사 속에 담긴 수많은 사람의 삶과 도전, 혁신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최초의 라면인 치킨라멘을 발명한 닛신식품의 창업자 안도 모모후쿠 회장, 한국 최초의 라면을 탄생시킨 삼양식품 전중윤 회장, 라면 1등 기업 농심의 신춘호 회장 등 라면 산업을 이끈 기업가들의 이야기도 담겼다.
초등학교 교사였던 유튜버 라면정복자피키는 지난 2013년부터 라면전문 블로그 '라면 완전정복'을 운영해 왔으며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미국, 베트남 등 11년간 수천 여종의 라면을 맛보고, 라면과 관련된 행사와 명소, 역사 등을 소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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