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D, 매출 74억 4천만 달러, 주당 순이익 0.96달러 기록.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수치로, 현재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4% 상승중. AMD CEO는 데이터센터 사업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언급.
-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1% 가까이 하락. 관세 갈등 및 경기 침체 우려가 원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톤이 시장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중.
- 현지시간 화요일 기준, 금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달러는 약세를 보임. 관세 갈등에 대한 우려로 미국 자산에 대한 매도, 경기 침체 테마의 시장 흐름이 강해짐.
-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산 자동차와 철강에 대한 관세 철회 의사가 없음을 밝힘. 미중간 무역 협상을 위한 대화가 없다는 발언도 주목 받으며 관세 긴장 완화에 대한 시장의 희망에 찬물을 끼얹음.
- FOMC에서는 금리 동결이 기정사실화 된 상태. 시장의 관심은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에 집중되어 있으며, 파월 의장은 관세 정책의 영향이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기존의 신중론을 반복할 것으로 예상됨.
● AMD 호실적에도 美증시 일제 하락...트럼프發 관세 우려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AMD는 이날 지난 2분기 매출액이 74억4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0.9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매출액 71억9000만달러·EPS 0.95달러)를 소폭 상회한 수준이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에 더욱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7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2% 각각 하락 마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 동안 트위터를 통해 오는 9월부터 3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해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따라 미·중 무역전쟁 격화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종목별로는 AMD가 정규장에서 0.8% 내린 후 시간외 거래에서 4% 이상 반등했고, 애플은 1.4% 가량 떨어졌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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