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사(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100)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교육실(시청각실, 영양교육실, 건강누리실)을 마련해 임산부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각종 건강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별관에는 고양시의 정신건강 관련 기관 5곳을 모았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치매안심센터, 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한 장소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감염병 대응 능력도 한층 향상시켰다. 주차장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했으며, 총 24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이용 편의성과 인근 지역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했다.
신청사에는 음압치료실, 검체채취실 등도 마련해 감염병 의심 환자와 일반 환자의 동선을 분리함으로써 교차 감염을 차단하는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쾌적한 시설과 환경을 바탕으로 보다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