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이익 : 전년비 23.6% 상승한 1374억 원
- 이자수익 감소 : 주택담보대출 잔액 증가 및 시장금리 하락 영향
- 비이자수익 증가 : 수수료 플랫폼 수익 전년비 33% 가까이 성장
- 1분기 수신 잔액 : 60조 원 돌파
- 모임 통장 : 1200만 명의 순이용자 확보, 1분기에 잔액 1조 원 이상 증가
- 향후 대출 규모 성장 목표 : 약 12% 내외, 개인사업자 대출 시장에 대한 자신감
-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 강화 : 1억 원 초과 신용대출, 개인사업자 담보대출 출시 예정
- 중저신용자 대출에 대한 정교한 리스크 관리 정책 운영 중
● 카카오뱅크 1분기 최대 순이익, 비결은 차별화된 경쟁력
카카오뱅크가 1분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비 23.6% 상승한 1374억 원으로, 단순 이자 수익이 아닌 인터넷 전문은행만의 차별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잔액은 늘었지만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이자 수익은 전년 대비 0.6% 줄었다. 반면 수수료 플랫폼 수익과 같은 비이자 수익은 33% 가까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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