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생명은 설계사 영업 지원과 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한 '영업지원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대면 청약 서비스인 '보이는 TM' 도입과 고객·계약 통합관리 플랫폼 '엔젤플래너' 고도화 등이 핵심 과제로 추진됐다.
'보이는 TM'은 설계사가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과 보험 가입 화면을 실시간 공유하며 설명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 전화 청약 대비 청약 시간을 평균 40분에서 20분 수준으로 단축했다.
도입 초기부터 완전판매율 향상 등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엔젤플래너'는 PC와 태블릿에 최적화된 UI로 개편돼 기기별 사용 편의성이 개선됐으며, 화면 공유를 통한 고객 상담 및 모집, 상세 가입 설계 기능도 강화됐다.
또한 모바일 영업지원시스템의 전면 개편을 통해 기존 계약 조회 기능 외에도 고객 맞춤 플랜 추천, 설계서 발송 등 다양한 업무가 가능해졌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설계사의 업무 효율성과 고객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고도화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디지털 인프라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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