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연방준비제도(FOMC)가 5월 금리를 동결했으며, 월가 투자자들의 다음 달 금리 동결 전망은 68%에서 80%로 상승함 - 미국의 금리 인하가 늦어지는 상황에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경우 외환자본시장에 파장이 예상됨 - 이런 가운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를 충분히 낮출 것이라 발언하며 0.
2025-05-08 14:12
한은, 사상 첫 '빅스텝' 밟나.. 커지는 '0.5%p 인하' 기대감
● 핵심 포인트 - 미국 연방준비제도(FOMC)가 5월 금리를 동결했으며, 월가 투자자들의 다음 달 금리 동결 전망은 68%에서 80%로 상승함 - 미국의 금리 인하가 늦어지는 상황에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경우 외환자본시장에 파장이 예상됨 - 이런 가운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를 충분히 낮출 것이라 발언하며 0.5% 포인트 빅컷 가능성도 있음 - 미국 연준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1월, 3월, 이달까지 3연속 금리를 동결했고, 실업과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이 커졌다는 판단이 새로 추가됨 - 대규모 관세가 지속될 경우 인플레 상승과 경제 둔화가 동시에 오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올 수 있다는 경고도 있었음 - 다만 경제가 현재로서는 양호한 수준이며 고용시장에 해고가 없어 균형 상태라는 진단도 있었으며, 정책금리가 적당하기 때문에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내용도 있었음 - 이를 바탕으로 시장에서는 이르면 7월이나 9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됨 - 한국은행은 작년 10월부터 2월까지 3번에 걸쳐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씩 내렸고, 지난달에는 고환율과 가계대출 증가를 이유로 동결했으나, 금통위원 6명이 3개월 내 기준금리 인하 견해를 나타냄 - 1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0.2%로 역성장 쇼크를 보여 이달 금리 인하는 거의 확실시되며, JP 모건은 내년 상반기까지 기준금리를 1.5% 수준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함 - 최근 환율이 5개월 만에 1400원 대 아래로 내려왔고, 경기 악화로 인해 빅 컷에 대한 기대감도 있으나, 얼마나 금리를 빨리 내릴지는 데이터를 보고 결정한다는 의견임 - 29일 금통위 개최와 함께 발표되는 경제 전망에 따라 금리 인하 폭이 달라질 것으로 보이며, 국내 외 주요 기관들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0% 대로 조정 중임
● 한은, 사상 첫 '빅스텝' 밟나.. 커지는 '0.5%p 인하' 기대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0.50%로 동결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2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만약 한은이 이날 기준금리를 올리면 2007년 7월과 8월 이후 14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하게 된다. 하지만 5%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이어지고 있어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특히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지면서 한·미 기준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과 원화 가치 하락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선 한은이 선제적으로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에선 한은이 이번에 사상 처음으로 ‘빅 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 인상)을 밟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가파른 물가 상승세와 미국의 빠른 긴축 움직임 등을 고려할 때 통상적인 인상 폭(0.25%포인트)으론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유럽중앙은행(ECB)은 지난 9일 통화정책회의에서 11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했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도 다음달 4일 열리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예정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