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저평가돼…주주가치 제고”

휴메딕스는 지난 7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자본준비금 이익잉여금 전환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3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한 이후 추가로 진행되는 것이다.
휴메딕스는 기업 가치가 지속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에 따라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다소 저평가된 주가를 부양해 주주와의 신뢰 관계를 쌓겠다는 방침이다.
또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통과한 자본준비금 감소의 건은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함으로써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자본준비금 감액으로 증가하는 배당가능이익은 향후 비과세 배당금의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휴메딕스를 믿고 응원하는 주주들과 동행하기 위해 금번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회사 가치 증대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이끌어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메딕스는 지난해 개별재무제표 기준 매출 1,619억원, 영업이익 431억원, 당기순이익 39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 6%, 16%, 5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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