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러닝과 걷기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발목·무릎 부상 등 운동 관련 상해 사례가 늘고 있다.
9일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발목 및 발 부위의 관절·인대 탈구 및 염좌 환자 수는 지난 2020년 167만 명에서 2023년 210만 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도 일상 속 부상에 대비할 수 있는 간편 상해보험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AXA손해보험은 최대 80세까지 간단한 고지 절차만으로 가입 가능한 '(무)AXA간편상해보험'을 운영 중이다.
기본적으로 상해 후유장해를 보장하며, '탈구염좌 및 과긴장 수술 특약'을 추가하면 관련 진단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관절수술, 상해 MRI·CT 검사비, 응급실 내원비 등 다양한 특약을 통해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KB손해보험도 만성질환자도 가입 가능한 유병자형 간편건강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치아 파절 포함 골절 진단 시 약관에 따라 연 1회 진단비를 지급하며, 고혈압·당뇨 등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업계는 야외 활동 증가에 따라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에 대비할 수 있는 보장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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