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픈AI에 18조 원 투자 후 재협상 돌입 - 오픈AI, 공익법인(PBC) 구조 전환 추진중 - PBC는 공익 목적도 함께 추구하는 기업으로 주주 이익만을 중시하는 일반 영리기업과 차이 존재 - 오픈AI가 PBC 전환을 추진하는 이유는 더 많은 투자금 유치 및 초거대 AI 연구 비용 마련 목적 - PBC로 전환 시 투자자 영
●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픈AI에 18조 원 투자 후 재협상 돌입 - 오픈AI, 공익법인(PBC) 구조 전환 추진중 - PBC는 공익 목적도 함께 추구하는 기업으로 주주 이익만을 중시하는 일반 영리기업과 차이 존재 - 오픈AI가 PBC 전환을 추진하는 이유는 더 많은 투자금 유치 및 초거대 AI 연구 비용 마련 목적 - PBC로 전환 시 투자자 영향력 감소 가능성 존재 - MS는 일부 지분 포기 및 2030년 이후 신기술 공유 조건으로 협상 진행 중 - PBC 구조를 택한 앤트로픽이 영리 기업 형태의 퍼플렉시티보다 더 많은 투자금 유치 성공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와 재협상 돌입...왜? 세계적인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로 유명한 오픈AI(OpenAI)와 재협상에 들어갔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오픈AI는 비영리 단체로 시작해 2019년 영리법인으로 전환했으며, MS는 이 과정에서 180억 달러(약 18조 원)를 투자했다. 그런데 최근 오픈AI가 공익법인(Public Benefit Corporation, PBC)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면서 두 기업 간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있다. PBC는 미국에서 인정되는 기업의 새로운 형태로, 영리를 추구하면서도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주주 이익만을 중시하는 일반 영리기업과 달리 공익을 위해 주주의 뜻에 반하는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오픈AI가 PBC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이유는 더 많은 투자금을 유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초거대 AI 연구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PBC 구조를 택한 앤트로픽(Anthropic)은 영리 기업 형태의 퍼플렉시티(Perplexity)보다 더 많은 투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MS는 PBC로 전환될 경우 자사의 영향력이 줄어들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MS는 일부 지분을 포기하는 대신 2030년 이후 신기술을 공유하는 조건으로 오픈AI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상은 두 기업뿐만 아니라 AI 산업 전체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