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4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미국의 4월 소매판매가 7,241억달러로 전월보다 0.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1%)에 부합하는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5.2% 상승했다.
지난 3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월 대비 1.5%에서 1.7%로 상향 조정됐다.
소매판매는 전체 소비 가운데 상품 판매 실적을 주로 집계하는 속보치 통계다. 특히 소매판매는 미국 경제의 약 70%를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 현황을 보여주는 만큼, 경제 성장 추이를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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