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의 금리 인하가 더 늦춰질 수 있으며, 공급 충격이 빈번해지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해지고 장기 금리가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현재 정책 금리는 하한선을 훨씬 상회하고 있지만, 최근 수십 년 동안 경제가 불황에 빠졌을 때 금리를 약 500bp 인하했던 것과는 달리, 현 상황에서는 이러한 위험을 계속
● 핵심 포인트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의 금리 인하가 더 늦춰질 수 있으며, 공급 충격이 빈번해지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해지고 장기 금리가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현재 정책 금리는 하한선을 훨씬 상회하고 있지만, 최근 수십 년 동안 경제가 불황에 빠졌을 때 금리를 약 500bp 인하했던 것과는 달리, 현 상황에서는 이러한 위험을 계속 해결하는 것에 대해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또한, 실질 금리가 상승한 것은 2010년대보다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더 불안해질 가능성을 반영한 것일 수 있으며, 이전처럼 안정적인 인플레 시기 대신 고인플레 양상이 고착화될 수 있을 것이라 시사했다. - 더불어, 연준은 보통 5년마다 통화정책의 틀인 프레임워크에 대한 개편 작업을 진행하는데, 이번 검토에서는 인플레이션 및 고용 목표에서의 부족 개념 판단 여부가 주요 논점 중 하나로 관측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이번 검토가 몇 달 안에 완료될 것이라고만 밝혔다.
● 美연준 파월 의장, 금리 인하 더 늦어질 것...인플레·공급충격 경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의 금리 인하가 더 늦어질 수 있고 인플레이션이 더욱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날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주최 화상연설에서 ‘우리가 직면한 불확실성의 정도’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파월 의장은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활동 재개 과정에서 발생한 공급망 병목현상과 노동력 부족 등에 따른 공급 충격이 더 빈번하고 길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런 공급 충격은 예측하기 어렵고, (경제에)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경제와 중앙은행에 어려운 도전을 제기한다”고 토로했다. 파월 의장은 아울러 “높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면서 “제로금리 시대로의 복귀는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팬데믹 이후 경제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며 “2010년대 처럼 낮은 인플레이션이 다시 찾아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연준은 오는 20~21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일각에선 내년 초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점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