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초대석]
- 오늘 상장한 면역항암제 개발 기업 이뮨온시아의 김흥태 대표 인터뷰 진행.
- 바이오 시장에서의 옥석 가리기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인이라 언급하며, 이뮨온시아의 실질적인 성과와 명확한 비전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주장.
- 국내 최초로 면역항암제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였으며, 전임상부터 임상, 상업화 단계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파이프라인 구축 및 구체적인 진척 성과를 시장에 투명하게 공유해 왔다고 밝힘.
- 확보된 340억 원은 전액 R&D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며, 국내 최초의 면역 항암제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언급.
- 기존의 신약 개발과는 달리 막대한 자본과 차별화된 임상 개발 전략이 필요한 과정이지만, 이뮨온시아는 이러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
● 이뮨온시아 김흥태 대표, "상장으로 확보된 자금 R&D 개발에 전액 사용"
오늘 상장한 면역항암제 개발 기업 이뮨온시아의 김흥태 대표가 상장으로 확보된 자금 340억 원을 R&D 개발에 전액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뮨온시아는 국내 최초로 면역항암제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이며 주목받은 기업으로, 이번 상장을 통해 시장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바이오 시장에서의 옥석 가리기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인이라 언급하며, 이뮨온시아의 실질적인 성과와 명확한 비전이 이를 뒷받침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임상부터 임상, 상업화 단계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파이프라인 구축 및 구체적인 진척 성과를 시장에 투명하게 공유해 왔다고 밝혔다.
확보된 자금은 IMC-001과 후속 파이프라인들의 임상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국내 최초의 면역 항암제 출시를 목표로 한다며, 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치료 효과를 제공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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