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솟는 분양가와 여전히 높은 대출금리 여파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높아지자, 건설사들이 다양한 금융혜택을 앞세워 실수요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이자후불제 등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상품이 속속 등장하면서 분양시장에서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인 금융혜택은 중도금 무이자다. 통상 전체 분양가의 60% 수준을 차지하는 중도금에 대한 이자를 사업주체가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계약자는 초기 계약금만 납부하면 입주 전까지 별도의 자금 부담 없이 분양을 진행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일원에 분양 중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주목 받는다. 지하 4층~지상 37층, 총 17개 동,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계약금 1차는 1,000만원 정액제로 고정돼 있고,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중도금은 분양대금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으로, 해당 혜택을 통해 실수요자는 수천만 원대 금융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실거주의무가 적용되지 않아 투자 수요자에게도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입지도 우수하다. 단지는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교통망도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귀곡~행암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으로 진해 시가지 통과 시간이 16분에서 6분으로 단축됐고, 석동터널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도 약 20분 줄었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양곡교차로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창원 시내 및 국가산업단지까지 10분 내외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단지 부출입구 인근에 소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공공청사도 계획돼 있어 행정 접근성이 우수하다.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체결해 입주민 자녀에게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입주 후 2년간 수강료 5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되며, 진해구 최초로 조식 서비스도 제공돼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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