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세리온은 올해 2월 북미 영업 협력사인 글로벌 의료기기 유통사 A2A와 함께 의료 기업 Atlantis가 운영중인 푸에트리코 지역 18개 투석 센터들에 휴대용 초음파 공급을 완료했다.
향후 미국 내 300여 개 주요 투석 센터로의 공급 확대를 통해 년 100만달러 규모 수출 예상을 하고 있다.
북미 긴급 진료센터 시장은 2023년 약 75억 달러(한화 약 10조 원)에서 2032년까지 연평균 7.5%의 성장률을 보이며 약 135억 달러(약 20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힐세리온은 이 시장의 특화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의 휴대용 무선 초음파 ‘SONON’ 시리즈를 중심으로 진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힐세리온은 세계 최초로 자동 혈류량 측정 기능(Smart BVF)을 탑재한 무선 초음파 기기를 개발하여 신장 투석 시장에 특화된 투석 혈관 관리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또한, 힐세리온은 작년부터 보령제약과 총판 협약을 통해 국내 투석 시장에도 진출하여 국내 시장에서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으로 성공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힐세리온 류정원 대표이사는 “무선 초음파 기술과 AI의 결합을 통해 긴급 의료 및 투석 환경에서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지원할 것”이라며 “북미 시장 진출을 기점으로 글로벌 의료서비스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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