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상위주, 사실상 '전멸'

코스피가 1%대 약세다.
이렇다할 모멘텀 부재 속에서 미국 재정적자 확대 우려에 따른 시중금리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시장의 경계심도 높아지고 있다.
22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8.59포인트(1.09%) 떨어진 2,596.99를 기록중이다.
장중 한때 2,590선 마저 내주기도 했다.
주요 수급주체별로는 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동반 매도에 나서고 있는데, 현물시장에선 3,700억원, 선물시장에선 8,500억원 각각 매도 우위다.
기관 역시도 4,200억원 어치를 내다 팔고 있다.
개인은 8,300억원 순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거의 대부분의 종목이 약세다.
현대차(-3.03%), 기아(-2.63%), 삼성전자(-1.80%), 삼성바이오로직스(-1.82%), 한화오션(-1.77%)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모습이다.
반면, 신한지주(0.37%) 소폭 오름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26포인트(0.73%) 하락한 718.36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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