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은 미국 증시가 휴장인데요. 최근 들어 감세로 대변되는 공급중시 이론과 국가 빚으로 대변되는 현대통화이론이 주목받고 있지 않습니까?
- 1980년대 초 공급중시이론, 새로운 형태로 유행
- 레이건형, 래퍼곡선 세율 인하 → 공급능력 제고
- 바이든형, BBB act → 성장기반 확충 → 물가 안정
- 레이건형과 바이든형 혼합, 트럼프의 MAGA형
- BBB act와 MAGA,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해소
- 공급능력 커지면 물가도 안정을 기할 수 있어
- 워런 모슬러가 체계화한 현대통화이론도 유행
Q. 실제로 어떻습니까? 공급중시 경제학과 현대통화이론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몇 가지 사례를 들어 말씀해 주시지요.
- 트럼프노믹스, 공급중시와 현대통화이론 혼합
- 재정수입, 래퍼 곡선 이론 토대로 대규모 감세
- 재정지출, “빚내서 더 쓰자” 현대통화론자 동조
- 정도 차가 있지만 다른 선진국, 혼합정책 추진
- 영국은 상속세 폐지·일본은 소비세 인하 추진
- 독일, 연방 브레이크 철폐 통한 재정지출 확대
-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우려, 채권 자경단 출회
Q. 공급중시 경제학과 현대통화이론은 학문적 지위가 어떻습니까? 주류 경제학의 지위를 찾을 만큼 인기를 끌어 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주류 경제학, 학문적으로 하나의 학풍을 현상
- 고전학파·케인즈 학파·통화주의 학파 등 주류
- 정책적으로 작용, 그때 그때마다 경제현안 해결
- 공급중 경제학과 현대통화론자, 한때 주목받아
- 주류 경제학 지위 찾지 못해 여전히 소수 이론
- 스태그플레이션·대공황 등 일시적 처방책 효과
- 공급중시 경제학과 현대통화론, 제3 경제학 분류
Q. 감세든 빚내서 더 쓰자는 모두 확장적 재정정책인데요. 경기부양 효과는 얼마나 되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국가채무 위험수위 도달, 필요 재원 조달 곤란
- 적자 국채 발행, 구축 효과로 경기부양 효과 반감
- 재정지출 승수(CBO), 1930년대 3.5배 → 1.5배로
- 오히려 재정지출로 재정침체 초래할 수 있는 위험
- 재정침체(fiscal stagnation), 경기침체 물가 올라
-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증대, 디폴트 발생확률 높여
- 美, 6월 X-date 앞두고 트러스 쇼크 위기설 고개
- 이미 국채 발작, 국채금리 급등과 같은 전조 발생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방금 말씀하신 트러스 쇼크 위기설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트러스노믹스 책임으로 취임 49일 만에 퇴임
- 트러스노믹스, 대규모 감세와 재정지출 계획
- 한달 만에 해프닝, 금융시장 불안 등의 책임
- 영국발 금융위기설, 트러스의 잘못된 정책
- 트러스 조기 퇴임, 영국발 금융위기설 완화
- 브렉시트 후 英 총리 시련, 사임 혹은 퇴진
- 조기 퇴진해야 할 트럼프, 장기 독재 노려
- 일부 공화당 의원, 3선 이상 가능 법안 발의
Q. 트럼프 대통령이 조기 퇴임이 어려우면 고개드는 트러스 쇼크 위기설은 어떻게 해결할 것으로 보십니까?
- 트러스 쇼크 위기, 스테이블 코인법 통과 서둘러
- 스테이블 코인, 美 국채를 담보로 가치 안정 도모
- 하원 통과한 스테이블 코인법, 상원 통과 후 확정
- 신시아 루미스 법안, 비트코인 100만개 이상 보유
- 국채 수요 증대 → 국채 발작 방지와 국채금리 안정
- 국채 가격 상승 → 떨어지는 달러 가치 안정에 도움
- 비트코인 차익 실현 → 재정적자와 국가채무도 해결
- 中을 견제하는 수단으로도 활용, 만병통치약인가?
Q. 트럼프가 스테이블 코인 법안을 서둘러 통과시려는 움직임에 시진핑이 민감해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 中, 보유 美 국채 매각해 금 보유분 늘려와
- 美 국채보유, 1조 3천달러 → 7000억대로 축소
- 스테이블 코인법 발의 이후 매각 속도 더 늘려
- 美 국채를 금으로 대체, 두 가지 목적 겨냥
- 국채 매각 통한 국채금리 상승, 디폴트 겨냥
- 코인 가격상승 억제, 트럼프 코인 구상 견제
- 금값 4000달러 끌어올리면 비트코인 5만달러
- 中의 美 국채 매각, 트럼프는 ‘배신행위’로 봐
Q. 문제는 스테이블 코인법이 트럼프가 생각하는 것처럼 만명통치약이 될 것인냐 하는 점이지 않습니까?
- 코인 가치 확보, 美 국채를 담보로 하면 가능?
- 美 국채 매력, 디폴트 위험이 없다는 기존 전제
- 국가채무 늘리면서 코인으로 안정성 확보 불가능
- 불안정한 美 국채담보, 코인도 불안해지는 악순환
- 근본 대책,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삭감하는 길
- 디폴트 위험 없는 美 국채 담보, 코인 가격 상승
- 트럼프, 과연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줄일 수 있나?
- 앞으로 美 국채·달러·코인 가격 불안 계속될 듯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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