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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 AI 기반 '절세계좌' 투자 서비스 확대...연금저축·IRP·ISA 공략

입력 2025-05-27 10:06   수정 2025-05-27 10:08

개인연금저축 일임 서비스, 5월 기준 가입금액(AUM) 600억원 돌파
안정적인 자산관리 지원하는 IRP·ISA 자문 서비스 선보여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노후 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RA) 운용이 자산관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코스콤 RA 테스트베드센터에 따르면, 2024년 4월 기준 국내 RA 운용자산(AUM)은 9,890억 원으로, 2017년 12월(4,220억 원) 대비 약 1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자문·일임사 운용자산은 40억 원에서 3,607억 원으로 급증했다.


국내 RA 일임 서비스 점유율 1위 사업자인 디셈버앤컴퍼니가 운영하는 AI 간편투자 플랫폼 ‘핀트(fint)’는 자체 개발한 AI 투자 엔진 '아이작(ISAAC)'을 활용해 연금저축부터 개인형퇴직연금(IRP),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까지 다양한 절세 상품을 앞세워 로보 투자 서비스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RA 투자일임 최초로 개인연금저축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올해 1월 IRP 자문, 3월 ISA 자문 서비스를 연달아 선보였다. 지난 4월에는 장기간 축적된 자산배분 운용 노하우를 토대로 퇴직연금(IRP) 일임 시장에도 진출했다.

대표적인 절세계좌인 연금저축은 연간 최대 600만 원, IRP는 연금저축과 합산해 연간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근로소득 5,500만 원 이하 납입자의 경우 16.5%, 초과 시 13.2%가 공제된다. ISA는 3년 이상 유지 시 연 2,000만 원(5년간 총 1억 원) 한도 내 수익에 대해 비과세가 적용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9.9%의 분리과세가 이뤄진다.


가장 먼저 선보인 핀트의 ‘연금저축 핀트 투자일임 서비스’는 안정적인 수익률과 높은 하락 방어율을 기록, 장기 투자인 연금 운용에 특화된 서비스로 평가받는다. 투자일임 가입금액(AUM)은 지난해 초 300억원 규모에서 올해 5월 600억원을 넘어섰다. AI가 투자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생성하고 시장 흐름에 따라 자동으로 매매 및 리밸런싱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금융 데이터에 기반해 체계적인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제공한다.

올해 초 출시한 ‘IRP 자문 서비스’는 전체 IRP 금액에 대한 운용이 가능해 일임과 연계해 IRP 자산 전체를 전략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연령대 및 생애주기에 적합한 자산 비중 제안은 물론 연간 납입 한도 관리와 절세 전략까지 제공한다. 이어서 선보인 ‘ISA 자문 서비스’는 다양한 금융상품 선택 및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개형 ISA 가입자를 위한 것으로, 세액공제를 위한 납입 관리와 수익금에 대한 혜택 정보를 제공하며 체계적인 운용을 지원한다.

지난 4월 15일에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퇴직연금(IRP) 일임 서비스’를 출시했다.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을 주도하는 미국의 경우 대표적인 퇴직연금(401K)의 절반 이상이 RA로 운용되는 만큼, RA가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도 빠른 속도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핀트는 AI를 통해 투자 성향과 기대수익률, 리스크 선호도, 은퇴 시기 등을 분석해 최적화된 자산배분 전략을 설계하고, 업계 최초로 ETF 유형의 퇴직연금 알고리즘을 도입해 5가지 투자 모드를 각각 펀드나 ETF로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 RA 업계 최다 금융사(11개)와 퇴직연금 일임 사업 제휴를 체결한 핀트는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KB증권 등과의 서비스도 연내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디셈버앤컴퍼니 송인성 대표는 "절세계좌 운용이 자산관리 및 노후 대비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장기투자에 특화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문·일임 전략을 선보여왔다”라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연금저축 일임은 물론 올해 도입한 IRP 자문·일임, ISA 자문 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 AI 투자의 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j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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