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28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7원 오른 1376.5원에 거래 중이다. - 이날 외환시장은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원 환율도 동반 상승했다. - 전일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예상치를 웃돌며 달러화가 반등한 데다 장 초반 잠시 하락했던 달러화가 오전 중 강세를 보이고 중국의 위안화 절하 고시까지 겹치며 상승폭을 키웠다. - 오후 들어서는 결제
2025-05-28 15:42
환율 1376.5원 마감...美 소비자지수 호조·위안화 절하 영향
● 핵심 포인트 - 28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7원 오른 1376.5원에 거래 중이다. - 이날 외환시장은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원 환율도 동반 상승했다. - 전일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예상치를 웃돌며 달러화가 반등한 데다 장 초반 잠시 하락했던 달러화가 오전 중 강세를 보이고 중국의 위안화 절하 고시까지 겹치며 상승폭을 키웠다. - 오후 들어서는 결제 수요 유입에 1378원 부근까지 올랐다가 소폭 내린 1376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 한편 밤에는 FOMC 의사록과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예정돼 있으며 이로 인해 채권시장과 외환시장 간 괴리 변화 가능성에 주의가 요구된다. - 또한 전날 급락했던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4.4% 대로 진정되며 일시적으로 달러 강세 재료가 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 달러/원 환율 1376.5원 마감...美 소비자지수 호조·위안화 절하 영향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7원 오른 137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일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자 상승세로 출발했다. 장 초반에는 달러화가 상승분을 반납하며 1370원 부근까지 하락했으나 오전 중 달러화가 다시 강세를 보였고 중국의 위안화 절하 고시까지 겹치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후 들어서는 결제 수요 유입에 1378원 부근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내 소폭 반락해 1376원선에서 마감했다.
한편 이날 저녁에는 FOMC 의사록과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예정되어 있어 주목된다. 현재 채권시장과 외환시장 간 괴리가 발생하고 있는데 향후 금리 인하에 대한 연준의 입장에 따라 이러한 흐름이 바뀔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전날 급락했던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4.4% 대로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같은 현상이 우리 외환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