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한 첫 문화공연 행사에서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며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사 소재지인 전북 완주군 본사에서 뮤지컬 ‘6시 퇴근’ 공연을 27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약 250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공사의 올해 ESG축제 첫 공식 행사로, 지역민에게 공연문화 접근 기회를 넓히고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본사가 위치한 전주·완주 지역의 문화공연 실태를 전수 조사한 데 이어, 지역 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공연 선호 장르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가 뮤지컬 공연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은 “좋은 공연을 지역 주민과 함께 볼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이번 뮤지컬 초청공연을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문화공연 무대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김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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