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달러 쌀 때 늘려라...미국 투자 비중 최대 50%"

이민재 기자

입력 2025-05-28 21:00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
심현수 쿼터백자산운용 CIO(최고투자책임자)는 "달러가 약해지는 구간에 달러화 자산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심 CIO는 28일 한국경제TV에서 "전체 주식 자산에서 미국 주식 비중이 90~100% 수준이라면, 20~30%는 국내 (투자)로 이동을 해야 한다"면서도 "미국 주식 (비중)이 20% 수준이라면 달러 (약세)가 기회를 줄 때 혹은 미국 주식이 상대적으로 부진할 때 목표 비중을 30~50%로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심 CIO는 "연초 이후 코스피가 S&P500보다 한 11% 포인트(p) 가까이 초과 성과를 기록했다"며 "환율 면에서 원화가 7% 정도 가까이 강해졌기 때문에 실제로 원화 환산 기준 수익률은 두 시장이 18% 가까이 벌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심CIO는 "심리적으로 봤을 때 환율을 고려해 국내 주식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은 맞다"면서도 "(모든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을 한국 주식으로 바꾸는 건 의미 없는 이야기"라고 평가했다.

심 CIO는 "지금 원화가 빠르게 강해지면서 환율 손실이 발생하고 있지만, 달러가 약해지는 구간은 역으로 금융자산 내에서 달러화 자산 비중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심 CIO는 "달러는 위기 상황에서 자산의 원화 기준 가치를 지켜주는 안전벨트와 같은 역할로 접근하는 게 좋다"며 "(주식과 달러 투자) 둘 다 (수익을) 노리는 것은 과한 욕심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 핵심 포인트
- 전체 주식 자산에서 미국 주식 비중이 높은 경우 일부를 국내 주식으로 이동시키는 것은 좋음
- 다만, 국내 주식 비중이 높은 경우 달러가 약세를 보일 때 달러화 자산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음
- 달러는 원화 기준 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안전벨트로 접근하는 것이 좋음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