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준시바이오, 실적·회복세 기반 투자 관심 집중
월~목 저녁, 글로벌 장 마감 전후 핵심 이슈 분석

그는 “기관과 개인 모두 주식형·채권형 펀드에 적극적으로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며, “이는 ‘신국9조’ 정책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 자금 유입의 일환”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샤오미의 1분기 실적도 조명됐다. 박 파트너는 “샤오미는 전년 대비 매출이 47%, 순이익이 64.5%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제한적인 반응에 그쳤다”며 “다만 애플이 AI와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반면, 샤오미는 관련 기술에서 빠르게 격차를 좁히고 있어 향후 양사 간 주가 흐름에 차별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샤오미는 올해 기준 약 50% 상승했지만,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장기적 관점에서는 애플이 우위를 점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샤오미의 기술력 입증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세계 최대 암학회인 ‘ASCO 2025’ 개최를 앞두고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박 파트너는 “중국 대표 바이오기업인 ▲준시 바이오사이언스는 면역항암제 ‘토리팔리맙’으로 FDA 승인을 받은 기업으로, 최근 주가도 꾸준히 우상향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4월 시장 조정 이후 빠르게 회복 중인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준시바이오는 이러한 흐름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파트너는 미중 간 관세 유예 기대감과 관련한 물류 흐름도 짚었다. 박 파트너는 “중국발 미국행 컨테이너 수는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관세 유예 여부는 향후 지켜봐야 할 이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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