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국내 상장법인의 약 80%가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선진국 대비 높은 비중임. - 자사주의 목적은 주로 경영권 방어이며, 미국과 일본은 대부분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각해옴. - 한국에서는 2000년도부터 2021년까지 인적 분할이 활성화되면서 자사주를 가진 기업들이 경영권 이득을 봄. - 자사주는 소각으로 이어지지 않아 주주가치가 증가하지 못
2025-05-30 10:48
국내 상장사 80%, 자사주 보유..."증시 부양 신호탄 기대"
● 핵심 포인트 - 국내 상장법인의 약 80%가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선진국 대비 높은 비중임. - 자사주의 목적은 주로 경영권 방어이며, 미국과 일본은 대부분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각해옴. - 한국에서는 2000년도부터 2021년까지 인적 분할이 활성화되면서 자사주를 가진 기업들이 경영권 이득을 봄. - 자사주는 소각으로 이어지지 않아 주주가치가 증가하지 못했으나, 향후 정책적으로 좋은 방향이 제시되면 자사주만큼 주당 가치가 증가할 수 있음. - 자사주 비중이 높은 업종은 증권, 보험, 지주, 철강, 화학, 건설 등이며, 이들 업종은 PBR도 낮은 것이 특징임. - 한국 시장의 PBR은 1배가 안되며,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과 비교해도 50%에서 100%정도 디스카운트 되고 있음. - 올해에도 EPS가 10%씩 올라가는 등 한국 기업들은 성장하고 있으나, 거버넌스 이슈가 한국 증시의 발목을 잡고 있음. - 이번에 진행되는 상법 개정과 주주환원이 지속되면 한국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 국내 상장사 80%, 자사주 보유...증시 부양 신호탄될까 국내 상장사의 약 80%가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선진국 대비 높은 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주의 목적은 주로 경영권 방어이며, 미국과 일본은 대부분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각해왔으나 한국에서는 2000년도부터 2021년까지 인적 분할이 활성화되면서 자사주를 가진 기업들이 경영권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자사주가 소각으로 이어지지 않아 주주가치가 증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향후 정책적으로 좋은 방향이 제시되면 자사주만큼 주당 가치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사주 비중이 높은 업종은 증권, 보험, 지주, 철강, 화학, 건설 등이며, 이들 업종은 PBR도 낮은 것이 특징이다. 한국 시장의 PBR은 1배가 안되며,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과 비교해도 50%에서 100%정도 디스카운트 되고 있다. 그러나 올해에도 EPS가 10%씩 올라가는 등 한국 기업들은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에 진행되는 상법 개정과 주주환원이 지속되면 한국 증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